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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알리미

브리트니 스피어스 히트곡과 그녀의 현재상황을 알아보자!

by 역사지키미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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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미국에서 엄청나게 잘 나갔던 여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어떤 영화에 출연했으며, 히트곡은 어떤 게 있는지와 그녀의 지금 현재상황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미시시피주 매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7년 자이브 레코드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하여 가수로 데뷔하였고, 이후 주류 팝 음악과 문화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로 성장했습니다.

브리트니의 데뷔 음반인 "...Baby One More Time" (1999)과 "Oops!... I Did It Again" (2000)은 세계적인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여 10대 솔로 가수 중에서도 가장 높은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히트 싱글 "...Baby One More Time"과 "Oops!... I Did It Again" 또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영화 "크로스로드" (2001)를 통해 브리트니는 연기자로서도 데뷔하였으며, 같은 해 세 번째 정규 음반 "Britney"를 발매하여 연이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03년에는 네 번째 정규 음반 "In the Zone"을 발매하였고, 싱글 "Toxic"은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사적인 문제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2007년 다섯 번째 정규 음반 "Blackout"을 발매하여 히트 싱글 "Gimme More", "Piece of Me" 등을 내지만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히트곡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히트곡 중에서 10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

  • "...Baby One More Time" - 1998년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의 데뷔 싱글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Oops!... I Did It Again" - 2000년에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의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 트랙이자 히트 싱글로,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 "Toxic" - 2003년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의 대표적인 히트곡 중 하나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독특한 사운드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 "Womanizer" - 2008년에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의 미성년자 시절과는 다른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인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 "Circus" - 2008년 발매된 이 곡은 동명의 앨범의 타이틀 트랙으로, 브리트니의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 "I'm a Slave 4 U" - 2001년에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의 이미지 변화를 보여주며, 섹시하고 강렬한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Gimme More" - 2007년에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컴백을 알리는 곡으로, 중독적인 비트와 퍼포먼스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Piece of Me" - 2007년에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가 받은 많은 관심과 주목에 대한 반응을 담은 곡으로, 자신을 표현한 가사와 유명세에 대한 솔직한 메시지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 "Stronger" - 2000년에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의 강한 의지와 성장을 보여주는 곡으로, 힘찬 가사와 멋진 리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Till the World Ends" - 2011년에 발매된 이 곡은 브리트니의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표적인 히트곡들 중 일부이며, 그 외에도 더 많은 인기곡들이 있습니다. 브리트니의 다양한 음악과 매력적인 보컬은 그녀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인정받게 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최근(현재상황)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아들이 전 남편이자 친부인 케빈 페더라인과 함께 하와이로 이사할 가능성이 보도되었습니다. 5월 30일에 미국 매체 TMZ가 이에 대한 보도를 전했으며, 케빈 페더라인은 브리트니 측에 이사 동의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한 답변을 금요일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답변이 없을 경우, 케빈 페더라인은 법적 대응을 위해 재판부의 허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케빈 페더라인의 변호사는 TMZ에게 "브리트니의 변호사에게 하와이로 이사해도 괜찮다는 내용의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지만 답신을 받지 못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케빈 페더라인은 이미 1년가량 동안 브리트니와 두 아들과 접촉이 없는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브리트니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케빈 페더라인은 2006년에 이혼했으며, 이혼 후 양육권은 케빈 페더라인에게 주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브리트니는 2007년에 정신 건강 문제로 인해 양육권을 상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에는 브리트니의 차남 제이든 제임스가 브리트니에게 자신의 누드 사진을 SNS에 게재하지 않도록 호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브리트니 현 남편인 샘 아스가리는 "새롭게 찾은 자유의 표현"이라고 말했으며, 브리트니는 아들의 호소에도 알몸 사진 게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브리트니는 이혼 후 2016년에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으며, 자서전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자서전의 출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브리트니는 이번 회고록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 두 명과 저지른 불륜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번 자서전 출간은 두 명의 할리우드 스타가 항의하여 연기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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